봉선동 쌀국수집 '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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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눈바기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3-11-22 21:22본문
문득 쌀국수가 생각나서 검색해서 지나다니다 무작정 찾아간 집.. 분짜가 왜 이리 맛있었나 게눈감추듯 배속에 담고 왔던 곳이에요.. 점심 굶고 갔던지라 배가 무진장 고팠었나봐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잘먹었다 생각이 드는 집... 여기도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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