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이 꽃은 예쁘게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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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c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19회 작성일 20-04-05 22:07본문
다들 코로나로 외출을 못하시죠 ㅜㅜ
저 역시 꽃놀이는 꿈도 못꾸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집 근처에 핀 꽃이 있길래 몇 장 찍어봤어요
다들 이렇게라도 랜선 꽃놀이를 즐기시길...
댓글목록
당근이제님의 댓글
당근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쁘네요.. 역시 꽃이란 신비롭네요{이모티콘:rabbit_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