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밤이 깊어지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석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69회 작성일 18-10-26 06:41 본문 아버지 생각이 난다. 그리움 고통 짠함 삶이란 것들. 각각의 삶일건데 꼭 각각의 삶은 아닌 것 같다. 아직 정리하지 못한 많은 양의 사진들. 그리움 가득이 그립다. 추천0 비추천0 답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