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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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산의 낙엽 활엽관목으로서 한국에서는 중북부 지방에서 재배하며 높이는 1 ~ 3m 가량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놓은 모양이다. 꽃은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4월경에 잎겨드랑이로부터 한두 개 씩 피어난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 6월 무렵에 빨갛게 익는다. 이 빨간색이 참 화려하기 때문에 옛날 고전에서 미녀의 입술을 표현할 때 '앵두빛 입술'이란 관용어구가 있을 정도
꽃이 벚꽃놀이 철에 피는데 보면 벚꽃에 지지않게 예쁘다.[1] 앵두꽃의 꽃말은 '수줍음', 앵두나무의 꽃말은 '오직 한 사랑', 다만, 나무 자체가 작다보니 꽃놀이용으로는 좀 부족한 편. 가지가 뻗는 방식 때문에 꽃이 진 다음 시원한 그늘을 만들지도 못한다.
열매는 달고 새큼한 편으로 5월 말에서 6월에 열리는데 보관기간이 짧아서 판매는 잘 되지 않는다. 씨앗도 큰편이다. 또한, 때에 맞추어 먹어야 하기에 앵두나무가 많은 동네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이 없는 문제도 있고 해서 남이 먹는 것으로 별말 안하는 문화가 있기도 하다. 앵두 열매를 담아서 앵두차로 해먹거나 사이다 소주를 희석해서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일명 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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